이유리 마녀는 살아있다 출연확정1 이유리 마녀는 살아있다 출연확정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‘마녀는 살아있다’에 배우 이유리, 이민영, 윤소이가 출연확정했습니다. 이유리 마녀는 살아있다 출연확정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‘마녀는 살아있다’(연출 김윤철, 극본 박파란, 제작 하이그라운드, 제이에스픽쳐스, 대단한이야기)가 이유리, 이민영, 윤소이의 캐스팅을 확정했습니다. 먼저 이유리는 ‘마녀는 살아있다’에서 셀럽 남편과 수재 딸을 둔 전업주부 공마리 역을 맡는입니다. 공마리는 ‘밥 먹는데 안 건드리면 아무도 안 문다’는 부동의 원칙 아래 착한 아내로 살아가던 중 예상치 못한 남편의 불륜으로 열받은 나머지 남편이 원하는 이혼 대신 결혼을 종료할 다른 방법을 .. 2022. 2. 8. 이전 1 다음